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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아이

덤프버전 :

첫번째 아이 (2022)
First Child
파일:첫번째 아이.jpg
장르드라마
감독허정재
각본허정재
프로듀서김성진
주연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촬영김지룡
조명조용운
편집김준희, 허정재
음악권현정
미술이아영
의상이종재
분장김예지
동시녹음정종호
음향이기준
시각효과김영희
조감독장영미
스틸김준희
색보정김열회
스크립터홍연이
제작사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사 화원
배급사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더쿱
개봉일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4월(전주국제영화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1월 10일
상영 시간93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4,390명
상영 등급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9.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감독은 허정재이고,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30초 예고편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일 년 후 ‘정아’는 회사에 복직한다.

사회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꿰차려 하고

타지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화자’는

‘정아’의 첫번째 아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세 여자는 ‘정아’의 첫 아이로 얽히고설킨다.

여자들에게 아이는 문제일까? 답일까?

모두가 풀고 싶은 그녀들의 딜레마를 만난다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아기 출산 후, 14개월 째를 맞이했다. 회사에 복직하게 되어, 보모를 구하거나 어린이집에 보내는 일이 급한 직장 여성. 대리 직함을 달고 있다.

정아의 남편. 역시 직장인이고, 아기를 돌보기에는 매우 바쁜 일을 하고 있다.

정아가 다니는 회사의 계약직 직원. 정아가 휴직한 뒤, 회사에 입사했다.

  • 오민애[1] - 화자 역
정아가 고용한 보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 임형국 - 송 팀장 역
정아의 직장 상사.

  • 안민영 - 3층댁 역
정아 아파트의 이웃. 정아가 이따금 아기를 부탁할 때가 있는데, 자주 도와준다.

  • 전국향 - 정아 어머니 역
정아의 어머니. 입원 상태라서 아기를 돌보는 일을 도울 수가 없다.


5. 설정[편집]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XXX위
20XX-XX-XX 기준
)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03719|
기자·평론가
5.67 / 10
관람객
9.00 / 10
네티즌
8.20 / 10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

기자·평론가
5.67 / 10
관람객
9.00 / 10
네티즌
8.20 / 10
]]
평점 9.00 / 10







파일:다음 로고.svg
평점 6.4 / 10





파일:CGV 로고 화이트.svg
지수 86%






파일:롯데시네마 로고 영문 백색.svg
평점 평점 / 10




파일:메가박스 로고 화이트.svg
평점 평점 / 10



파일:cinemascore-logo.png
등급 스코어






파일:TMDB 로고.svg
점수 50%




파일:무비파일럿 로고.svg
평점 평점 / 10




파일:로저 이버트 닷컴 로고.svg
별점 별점 / 4




파일:MyDramaList_logo.png
별점 별점 / 10






사회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소중한 아이를 낳았는데 세상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져 있다. 어린아이를 맡기고 복직한 워킹맘 주인공이 겪는 일련의 위기 상황은 현실의 문제를 영화 안으로 고스란히 끌고 들어온다. 일과 육아의 양립은 불가능하고, 직장과 가정에서 내몰리는 여성은 충고와 조언, 회유의 형태로 선택을 강요받는다. 영화는 워킹맘의 고난 서사에 치우치지 않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최대한 편견 없이 묘사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문제 해결에 앞서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시간을 들여 고민한다.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


싸울수록 투명해지는, 밀레니얼 기혼 유자녀 여성의 아비투스

남선우 (씨네21) | ★★★


입장만 이해한다

이용철 (씨네21) | ★★☆



9. 기타[편집]





[1] 윤시내가 사라졌다에서 주인공인 연시내 역을 맡았던 배우이다.

관련 문서